‘똑똑한 가전구매’ 가전나우, 구글 등에 업고 성장발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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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구매 O2O(온오프라인 결합) 플랫폼 ‘가전나우’를 운영하는 지오에이티컴퍼니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중소 개발사 상생 프로그램 ‘창구’ 5기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구글플레이는 선정된 기업에 △성장지원 세미나 △일대일 심층 컨설팅 △데모데이 참여 기회 △브랜드 및 퍼포먼스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플레이는 이에 더해 올해는 △창구 프로그램을 거쳐간 개발사 간 정기 교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글로벌 이머전 트립(Global Immersion Trip) 등을 신설해 구글이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지오에이티컴퍼니는 오프라인 가전 매장을 온라인으로 옮겨 이용자들이 다양한 매장을 앱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정보 △견적상담 △간편예약 등을 통해 가전에 대한 이용자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

특히 가전 정보 탐색부터 가전 견적 비교 및 구매까지 비대면으로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고,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 혼수·이사·입주 등을 준비하는 이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지오에이티컴퍼니는 가전나우의 매출 증가와 성장 지표들을 인정받아 이번 5기에 선정됐다. 서비스 출시 이후 대형 가전 유통채널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갔고,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양성경 지오에이티컴퍼니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창구 프로그램의 성장지원 패키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며 “K-가전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시장 진출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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