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십시일방’, 자립준비청년에 주거 지원… 취업·진학 꿈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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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본사 전경
BC카드 본사 전경 /제공 = BC카드

BC카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BC십시일방’으로 다양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학교 진학과 취업의 꿈을 이루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BC십시일방’은 BC카드와 비영리단체 십시일방이 2022년부터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프로그램으로 금융과 취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올해 2회차는 맞은 ‘BC십시일방’의 2기 방친들은 이달부터 수유역, 신림역, 노원역, 삼성역 등 서울 전역에 원하는 주거지를 선정해 입주를 시작했다. ‘BC십시일방’은 이들이 취업과 진학을 더욱 수월하게 준비하도록 학교, 회사, 학원 인근에서 거주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보증금과 월세, 생활가전(냉장고·에어컨·세탁기) 및 물품(이불·커튼·식기류 등) 일체를 제공해 주거 관련 걱정없이 자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BC십시일방’에서 지내던 A씨는 최근 리조트 회사 취업에 성공했으며, 다른 자립준비청년 역시 대형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꿈꾸던 C씨와 디자이너를 꿈꾸던 청년 모두 원하는 학교와 학과 진학에 성공했다. 이들은 모두 1년간 ‘BC십시일방’에서 지원해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취업과 진학 준비에 집중했던 끝에 원하는 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BC십시일방’에 함께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서로를 ‘방친’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크고 작은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는 소통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BC카드와 십시일방은 방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호영 십시일방 대표는 2022년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일반인 부문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십시일방 이 대표는 “매년 2500명 청년들이 새롭게 보호가 종료되는데 주거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며 “BC카드와 협업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시작이 혼자가 아닌 ‘함께서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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