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특공에 1만여명 몰려…평균 경쟁률 2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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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라그란데’ 특별공급 청약에 1만여명이 몰렸다.

지난 11일 ‘래미안라그란데’ 견본주택에서 사람들이 단지 모형도를 보고 있다. [사진=안다솜 기자]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14일 진행된 특별공급 452가구 모집에 총 1만65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23.5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39개 동, 총 3천6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2~114㎡, 9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인접해 있고 반경 2㎞ 내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고, 경희초·중·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별공급 물량은 총 452가구다. 면적별로 ▲52㎡ 24가구 ▲55㎡ 85가구 ▲59㎡A 134가구 ▲59㎡B 55가구 ▲74㎡A 20가구 ▲74㎡B 4가구 ▲74㎡C 38가구 ▲84㎡A 21가구 ▲99㎡ 1가구 등이 배정됐다.

134가구가 배정된 전용 59㎡A엔 5천32명이 몰리며 3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5가구가 배정된 59㎡B엔 1천373명이 청약을 접수해 2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의 경우 70가구 배정에 1천573명이 몰려 22.4대 1, 전용 55㎡는 85가구 배정에 1천429명이 접수해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3천285만원이다. 올해 초 분양한 휘경3구역(휘경자이 디센시아) 3.3㎡당 분양가(2천930만원)와 비교해선 다소 상승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2㎡ 6억8천600~7억4천600만원 ▲55㎡ 7억5천300~8억1천800만원 ▲59㎡ 7억7천700~8억8천800만원 ▲74㎡ 8억7천500~9억8천600만원 ▲84㎡ 10억200~10억9천900만원 ▲99㎡ 12억70~12억9천900만원 ▲114㎡ 13억9천300~14억9천900만원이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16일 1순위 청약, 1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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