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나또 활용한 건강 스낵 출시…”상온 스낵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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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전다윗,이수현 수습 기자] 풀무원이 두부와 나또를 활용한 건강 스낵 신제품을 선보이며 상온 스낵 시장에 도전한다.

풀무원식품은 20일 건강 스낵 브랜드 ‘소야 스낵(SOYA SNACK)’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풀무원 건강 스낵 브랜드 ‘소야 스낵’ 신제품 3종.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공개한 소야 스낵 신제품은 △두부칩 감자 △두부칩 멀티그레인 △나또칩 양파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엄격하게 선별한 국산콩으로 만든 풀무원의 두부와 나또 원물을 사용했으며, 두께를 얇게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오븐에 3번 구워 풍미와 고소한 맛도 살렸다.

풀무원 관계자는 “두부와 나또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킨 다양한 스낵류로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 국산콩 두부 원물 35% 이상 함유한 두부칩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감자’, 귀리·퀴노아·검은깨 등 슈퍼곡물을 첨가한 ‘멀티그레인’ 2종으로 나눠 출시했다. 두부칩 감자는 단백질 4g, 두부칩 멀티그레인은 단백질 6g이 함유됐다.

나또칩 양파는 풀무원 국산콩 나또를 30% 넣은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제품 1봉(40g)당 나또키나제 800FU 이상, 식이섬유 3g이 함유됐다. 구운 양파 분말로 나또 특유의 냄새를 잡아 거부감을 줄였다.

이상희 풀무원식품 두부PM은 “최근 간식을 구매할 때도 영양성분이나 원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건강한 상온 스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판매 채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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