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車무상점검… 보험사 전화 ‘한통’이면 ‘답’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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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 등을 대비해 손보사들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내내 전국 50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지점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24시간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하이카프라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워셔액 보충과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총 29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다른 보험사 고객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내달 6일까지 전국 275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는 서비스(협력정비업체 입고 시)도 운영한다.

KB손해보험은 연휴 기간에도 매직카 특약 가입 대상자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다만 점검 시 긴급(고장)출동서비스 1회가 차감된다. 특약 가입자는 긴급출동서비스로 전국 600여 개 매직카 서비스점에서 가입 특약에 따라 9~12가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긴급구난,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등 긴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휴즈 교환, 타이어 교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B손보는 특약 가입 시 브레이크·엔진·파워오일 보충, 차량 진단, 수리차량 운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진단이 필요한 경우 회사가 지정한 정비업체에 예약 시 차량 내외부 오일·벨트류 등 30개 항목을 무상점검해 주고, 진단 내역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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