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한
‘영원한 케빈’ 매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를 보고 사랑하지 않고는
한 해를 보낼 수 없는 이유는 맥컬리 컬킨 때문.
이번 행사에는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엄마 케이트를 연기한 캐서린 오하라가 참석, 축사를 남겨 의미를 더했다. ‘나 홀로 집에’는 예전에도, 앞으로도 사랑 받을 세계적인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한 그녀.
그리고 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집에 혼자 남겨둔 가짜 엄마인 나를 이 행복한 자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