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만날 일 없습니다”⋯ 팥순-철구 커플로부터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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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팥순이 철구와 결별했다.

왼쪽부터 아프리카TV BJ 철구와 팥순. / 철구, 팥순 인스타그램

팥순은 최근 자신의 채널 공지 게시판에서 글을 올려 철구와의 2년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팥순은 “(철구와) 이별했다. 2년이란 시간 동안 몇 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라면서 “이젠 힘들어서 맞지 않는 인연은 그만 끊어내고 제 삶을 살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라도 (서로) 갈라서고 각자 좋은 인연 만나겠다”라고 덧붙였다.

팥순은 철구와 열애하면서 성격 차이로 다투고 이별했다가 재회하기를 여러 번 반복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둘은 2022년 11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가 4개월 만에 결별하고 2023년 4월 다시 만난 바 있다.

팥순은 “이젠 다시 만날 일이 없도록 충분히 오래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서 결별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방송은 안 하려고 한다. 정신이 맑아지고 새 출발이 가능할 때가 되면 다시 (방송 재개를) 고민하겠다”라면서 “앞으로 어디서든 (철구와 관련한) 제 얘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 공지글도 제 방송국 외에 다른 곳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했다.

팥순은 시청자들에겐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한 팬들한테 죄송하다. 제 방송을 의리로 끝까지 봐주신 팬들한테 감사하다. 정말 죄송하다. 다들 행복하고 하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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