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했을 뿐인데.. 최근 세계 시청자들 난리 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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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와 호주 연방 경찰의 짜릿한 공조! ‘NCIS: 시드니’

'NCIS: 시드니'의 한 장면. 사진제공=파라마운트+
‘NCIS: 시드니’의 한 장면. 사진제공=파라마운트+

20년간 최고의 수사물 시리즈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NCIS’ 프랜차이즈의 첫 인터내셔널 시리즈 ‘NCIS: 시드니’가 지난 12월21일 국내 최초로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단독 공개됐다.

‘NCIS’ 시리즈는 미국 해군 범죄 수사국 특수요원들의 현장을 현실감 있게 재현했다는 호평과 함께 매 시즌마다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는 등 현존하는 최고의 수사물로 꼽히는 작품이다.

‘NCIS: 시드니’는 ‘NCIS’ 프랜차이즈의 첫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한다.

‘NCIS: 로스앤젤레스’ ‘NCIS: 뉴올리언스’ ‘NCIS: 하와이’를 잇는 네 번째 스핀오프 ‘NCIS: 시드니’에서는 NCIS 요원 미셸 매키(올리비아 스완)와 AFP 부사령관 짐 JD 뎀프시(토드 래샌스)가 주축이 돼 짜릿한 수사극을 펼친다.

특히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셸과 예리한 통찰력의 짐이 완벽한 공조를 이뤄가는 과정은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NCIS: 시드니’만의 색다른 재미다.

감독: 숀 시트 외 / 출연: 올리비아 스완, 토드 래샌스 / 제공: 파라마운트+ / 편성: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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