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메말라버린 ‘5년 차’ 한국부부가 돈 벌려고 한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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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현실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 ‘LTNS’

'LTNS'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
‘LTNS’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과 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이솜은 겉모습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우진 역을, 안재홍은 겉은 따뜻하지만 속은 차가운 사무엘 역을 연기한다.

극중 이솜과 안재홍의 화끈한 케미스트리와 변화하는 부부 관계가 ‘LTNS’의 관전 포인트다.

시도 때도 없이 뜨거웠던 시절을 지나 한파주의보가 내린 이들 부부가 다시 예전의 온도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LTNS’는 영화 ‘윤희에게’를 연출한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 두 감독의 통통 튀는 시너지가 빛을 발하면서 부부 관계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여기에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카메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도 갖췄다.

감독: 임대형, 전고운 / 출연: 이솜, 안재홍 외 / 제공: 티빙 /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공개: 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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