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싶었는데…둘 다 심각” 손민수·임라라 위기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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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 ‘행복하지 않은 신혼부부가 행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 신년계획 망친 분들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민수(35)와 임라라(36)는 10여년 간의 연애를 마치고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번 영상에서 임라라는 “올해 최종 버킷리스트는 임신”이라고 고백했다.

결혼식 사진 / 임라라 인스타그램

그는 “원래 임신 계획이 있었는데, 무릎을 다치고 미뤘다. 그러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둘 다 심각한 게 나왔다”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약을 먹으면 괜찮긴 하다”라면서도 “약 먹는 동안에는 임신을 할 수 없어서 상반기에는 회복을 하고, 올해 안에 임신이 성공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안에 임신을 할 거니까 그 전에 우리가 함께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민수의 버킷리스트는 바디프로필 촬영이다.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을 전한 엔조이 커플 /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그는 “이번 년도에는 완벽하게 임라라로부터 경제권 독립을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또한 “라라가 조금 힘들 때도 내가 열심히 해서 돈도 벌어오고 콘텐츠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해 11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불화를 겪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임라라는 “사실 이름은 엔조이 커플인데 많이 못 즐기고 있다. 저는 민수와 성향이 달라서 자주 싸운다. 주변에서 결혼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면 ‘좋은 점이 1000가지 생기면 나쁜 점도 1000가지 생긴다’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프로포즈 장면 / 임라라 인스타그램

손민수는 가성비를 원하고, 임라라는 쓸 때는 써야 한다며 플렉스를 원해 자주 싸운다고도 했다.

또한 손민수는 예민한 성격인데 비해 임라라는 금방 잊어버리는 성향이라 그 점이 다르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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