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솔로 데뷔에 음악방송 객석까지 등장한 여아이돌 그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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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8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서는 설아(SEOLA)를 위해 힘을 보탰다.

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아는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설아를 응원하는 우주소녀 멤버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데뷔 8년 만에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설아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면모와 스타일링으로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무대에서 역시 퍼포먼스를 덜어내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우주소녀 활동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모습으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우주소녀 멤버들은 첫 솔로 도전에 나서는 설아에게 힘을 보태며 훈훈한 우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U)’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멤버 수빈은 커피차를 보내며 설아에게 응원을 보냈고, 은서, 여름, 다영, 연정은 직접 케이크를 들고 촬영 현장에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주소녀 설아 ‘인사이드 아웃’ 이미지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앨범 발매 당일 진행된 쇼케이스에도 수빈과 은서는 설아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등장했고, 객석에서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함께 설아의 첫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루다와 다원을 포함한 우주소녀 멤버 9명은 설아 음원 발매 후 SNS를 통해 설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과 함께 응원에 나선 멤버들은 또 있었다. 보나와 다영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진행된 ‘위드아웃 유’ 데뷔 무대 현장에 방문했고, 무대 오프닝을 객석에서 등장한 설아 옆에 팬들과 함께 관객석에 앉아 응원을 하고 있는 보나, 다영의 모습이 화면에 노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음악 방송 첫 주 현장에는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방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시가, SBS ‘인기가요’ 현장에는 루다가 응원을 온 것은 물론 ‘위드아웃 유’ 챌린지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특히 현장에 방문했던 멤버 모두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설렘과 홀로 무대를 해내는 설아를 보고 자랑스러워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우주소녀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편,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설아는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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