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가 만들고 있다는 ‘신인 걸그룹’ 연습생들 사진 공개되자, 누리꾼 반응 폭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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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애니원과 블랙핑크를 프로듀싱한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가 걸그룹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테디가 프로듀싱한 걸그룹 블랙핑크. /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은 지난 4일 ‘테디가 만든다는 걸그룹 연습생’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X(옛 트위터) 등에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무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여자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총 2장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첫 번째 사진은 연습생 5명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안무 연습용으로 추정되는 의상과 모자를 쓴 채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한 7명의 연습생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습생들은 화려하면서 힙한 면모를 맘껏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특히 이들 멤버로는 미국 아역배우 겸 모델로 활동해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엘라 그로스의 모습도 보였다.

2008년생인 엘라 그로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말리부 주니어 구조대: 넥스트 웨이브’에 샤샤 역을 맡으며 독보적인 외모와 연기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 제니 닮은 꼴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걸그룹 에스파(asepa)의 ‘Savage’, ‘도깨비불’, 샤이니 ‘돈콜미’ 등 안무에 참여한 2004년생 한국계 미국인 베일리 석 등의 모습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기대된다”, “사진만 봐도 대박이다”, “와. 포스 장난 아니다. 데뷔하면 난리 나겠다”, “빨리 데뷔해 주길”, “언제 데뷔하냐”, “이대로 데뷔하면 화제성 하나는 역대급일 듯”, “다들 매력이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힙합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원 러브’, ‘쾌지나 칭칭’, ‘핫 뜨거’ 등 히트곡을 선보였으나, 팀이 해체된 2006년부터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했다. 하지만 2015년 9월 YG엔터테인먼트 산하에 하위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했다. 현재 더블랙레이블 소속 연예인은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박보검 등이 있다.

최근 엘라 그로스 모습(왼쪽), 과거 제니와 함께 사진 찍은 엘라 그로스. /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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