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 못해서 키가 안자랐다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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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키는 작지만 발 사이즈는 280mm인
연예계 대표 단신스타 하하

시청자들에게 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방송인 하하. 키 170cm가 채 되지 않는 단신인 그는 발 사이즈가 280mm라고 한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발 크기가 크면 그만큼 키가 큰다는 속설이 있다. 심지어 1940년대생인 그의 아버지 키는 180cm의 장신이라고 하는데, 하하는 자신의 키가 크지 않은 것은 ‘잘 못 먹어서’라고 열변을 토한 바 있다.

혹시나 과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잘 못 먹은 것이라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 하하는 잘 못 먹은 게 아니라 ‘안 먹은 것’이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 여사는 음식 솜씨가 좋지 못한 것으로 무척 유명하다.

대개의 자녀들은 보통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이지만, 유난히 음식 솜씨가 없다는 하하의 어머니. 하하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으로 시리얼을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

어머니, 음식 정말 맛있어요.
한 그릇 더 주세요.

오죽하면 어머니가 음식에 MSG라도 넣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던 하하. 그의 아내이자 가수인 별 역시 시어머니의 엄청난 음식 솜씨를 설명하며, 명절마다 하얀 거짓말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엄마라고 꼭 음식을 잘하라는 법은 없는 법! 하하는 그런 이유로 키가 자라지 않았다고 억울해하지만, 덕분에 대중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으니 어머니에게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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