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젊은 나이에 사망한 ‘레전설’ 음악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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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음악가 밥 말리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사회운동가로도 유명하다. 밥 말리는 과거 투어 중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을 하다가 1981년 5월 11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랑과 화합을 노래해 오늘 날까지도 세계적인 존경을 받는 밥 말리가 전기영화로 극장가를 찾는다.

사랑과 화합을 노래한 ‘레게의 전설’, 밥 말리가 온다

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음악가 밥 말리가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3월13일 개봉하는 ‘밥 말리:원 러브'(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는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운 삶을 다룬 영화다.

주인공 밥 말리 역은 배우 킹슬리 벤-어디어가 맡았고, 라샤나 린치와 제임스 노튼 등이 출연한다.

‘밥 말리:원 러브’는 개봉에 앞서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들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 밥 말리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누구보다 무대를 즐기고 있는 밥 말리의 모습은 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힘찬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또한 밥 말리와 동료들의 모습은 이들이 레게에 갖는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밥 말리가 세기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음악이 전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에는 밥 말리의 남다른 축구 사랑도 담겼다. 이를 통해 음악 이외의 삶은 잘 알려지지 않은 밥 말리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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