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 남자와 찍은 사진 올리자 ‘결혼’ 하냐고 난리 난 인스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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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웨딩 포토그래퍼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DESIGNTED WEDDING PHOTOGRAPHER”란 글과 함께 사진가 Peter Ash Lee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Peter Ash Lee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에 댓글창에는 “혹시 결혼?”, “언니 좋은 소식 있나요?”, “웨딩포토그래퍼요? 정말이면 진짜 축하할 일이네요”, “진짜 결혼하는거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남자친구로부터 ‘우리 공주님 예쁘게 준비 다 했어?’ ‘잘하고 와 내 공주님’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예슬 / 한예슬 인스타그램

다만 당장 2세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아기들이 너무 예쁜데 그렇다고 ‘나도 너무 갖고 싶어’ 이건 없다. 주변에 아기 좋아하는 친구도 많고 또 제 나이 때는 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으니까 가끔은 ‘내가 뭔가 간과하는 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저는 약간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 오늘 그냥 좋고 지금 삶에 만족해서 크게 아쉬움은 안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한테도 ‘진짜 아기 없어도 괜찮겠어?’라고 묻는다. 그 친구는 원할 수도 있으니까. 그 친구도 제 손을 꼭 잡고 ‘자기야, 나도 정말 괜찮아’라고 그래서 저희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부담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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