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모범납세자 선정된 후 상습 탈세자 찔릴 일침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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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두 번째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하지원은 지난 4일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하지원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하지원 /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지난 2014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던 하지원은 작년 9월에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는 한국세무사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나아가 대통령표창 수상 이후 10년 만에 또 한 번 모범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엄격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모범사례’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하지원은 “2014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후 또 한 번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어느덧 두 번째 표창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 1996년 KBS2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가든’, ‘황진이’, ‘더킹 투하츠’, ‘기황후’, 커튼콜’, 영화 ‘신부수업’,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허삼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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