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대신 별과 함께 둘째 아들 입학식 참여한 남성의 정체, 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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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케줄로 둘째 아들의 입학식에 불참한 방송인 하하가 대신 참석해준 절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하 / 뉴스1

하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없는 입학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하하의 둘째 아들 하소울과 아내인 가수 별, 그리고 배우 박근식과 그의 아내 총 4명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소울아 축하해! ‘런닝맨’ 녹화라 참석 못 했어. 아빠 무섭다. 진짜 정말 이렇게 크는구나! 우리 둘째 2호 사랑해! 잘할게!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거 다 해. 짜증 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는데. 우리 소울이 나중에 커서 한잔하면서 회포 풀자. 아빠가 부족해서 미안해”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근식이 쏘쏘! 너무 고맙다. 초대도 안 한 입학식을 오다니! 사랑해”라며 자신을 대신해 아들의 입학식을 찾아준 박근식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우 박근식(왼쪽부터), 하하 차남 하소울, 가수 별, 박근식 아내 / 하하 인스타그램

별 역시 인스타그램에 “촬영 때문에 못 온 아빠를 대신해 와서 축하해준 근식이 삼촌이랑 쏘쏘 이모 너무 고마워. 이때까지 봤던 모습 중에 제일 빼입고 온 삼촌이 너무 웃겼지만, 눈물 나게 고맙고 든든했다. 꽃다발과 용돈까지 챙겨준 고마운 이모, 삼촌.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하하의 친구 박근식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조정 특집에 등장, 체력 테스트에서 2AM 진운과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와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는 하하와 함께 홍대에 식당을 개업해 운영 중이다.

하하와 별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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