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예비신랑 공개하며 결혼 발표한 ‘나는 솔로’ 여자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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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다음 달 결혼한다.

영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정부 신혼집 D+2 같이 퇴근하고 장 보러 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자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게시물 / 영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예비신랑과 퇴근 후 함께 장을 보는 영자 모습이 담겼다. 영자는 “이미 결혼했냐”는 누리꾼 물음에 “다음 달에 한다”고 답했다.

앞서 영자는 “하나씩 착착 준비하는 중. 사랑해요”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자는 올해 나이 32살이며 직업은 컴퓨터 관련 유통업계 MD이다.

영자 / 영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같은 기수 영호와 커플이 됐지만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해 영호는 “성격 차이나 전달하는 어법과 방식이 요인이 됐다”고 밝혔고, 영자는 “오빠가 예술가라 감수성이 풍부했다”며 “저는 ‘멘탈이 왜 이렇게 약하냐’고 지적했고, 오빠는 ‘(너는) 너무 기계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서울과 목포로 떨어져 있던 둘은 서로를 배려하며 장거리 연애를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겨났다고 결별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영호는 “영자가 소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고, 영자는 “안 미워하려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며 “다른 좋은 분 만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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