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전한 근황… 다들 박수 보냈다

87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배우 박시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마라톤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운동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부는 아침 부은 얼굴로~ 그래도 좋다며~ 요즘 자꾸 운동 사진만 올리는 것 같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을 한 박시은과 남편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러닝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환히 웃고 있다.

박시은은 “오늘은 제가 목표하고 있는 ‘1시간 이내 10k’의 희망을 본 날이라 (기념 사진을) 안 올릴 수가 없다”며 “이제 (처음 출전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흘 남았다”고 알렸다.

이어 “대회 전까지 열심히 훈련해 볼 것”이라며 “첫 마라톤 잘 끝내고 제가 아는 선에서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마라톤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시은 / 박시은 인스타그램

옆에서 열심히 부인을 돕고 있는 남편 진태현도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박시은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달리기 실력이 월등이 좋아진 박시은을 칭찬하며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우리 아내가 8k 5′ 44 페이스(pace)로 달렸습니다. 10k 60분 언더는 아주 쉽게 할 것 같습니다. 성장 속도가 저보다 훨씬 빠르네요”라고 전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삶을 사는 두 사람을 본 팬들은 “응원합니다”,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최고예요!!”, “대회까지 몸 관리 잘하세요”, “아름다운 부부~”라는 반응을 보였다.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체력을 다지는 진태현-박시은 부부 / 진태현 인스타그램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방송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