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없이…” 7일 저녁, 성유리가 전한 가슴 아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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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 밍밍과 갑작스러운 이별을 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반려견 밍밍 / 성유리 인스타그램

7일 오후 성유리 인스타그램에는 “뭐가 그리 급해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별이 되어버렸니”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성유리는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고 미안해. 엄마 딸로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평생 잊지 않을게. 나의 천사 밍밍아”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반려견 밍밍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이를 본 장영란과 조권, 전혜빈 등 동료 연예인은 성유리를 위로하며 반려견이 좋은 곳으로 가길 빈다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밍밍이와 슬픔에 빠져 있는 성유리에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밍밍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편히 쉬렴” “밍밍이가 언니 곁에서 함께 했던 모든 순간 행복한 하루하루 보냈을 거예요” “밍밍이 사진과 영상 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고마웠어”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기지 않네요” “사랑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을 거예요” 등 위로를 건넸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앞서 쌍둥이 딸 엄마 성유리는 일상을 공개하며 세 마리의 반려견 밍밍, 뚜뚜, 뿌잉이를 공개한 바 있다.

성유리는 결혼 후 집을 자주 비우는 남편의 직업 특성상 혼자 있을 때 불면증에 시달렸다. 하지만 반려견들 덕분에 외롭지 않게 잘 견딜 수 있었고 평소에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세 마리의 반려견을 두고 늘 “자식 같다”고 표현해 왔다.

한편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2017년에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안았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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