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도 안 됐는데…초고속 파경 맞은 스타 부부 5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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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들의 파경 소식이 이어지면서 연예계가 뒤숭숭하다.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스타들부터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까지 연이어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어야 할 시기, 초고속으로 이별을 결정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송혜교-송중기
배우 송혜교-송중기 / 뉴스1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만나 영화 같은 결혼식을 올렸던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결혼 11개월 만에 별거에 들어가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결혼 채 1년도 되지 않아 불화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결국 1년 8개월 만에 이혼 도장을 찍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 이찬-이민영
배우 이찬-이민영 / 진아ENT, 뉴스1

배우 이찬과 이민영은 드라마에서 만나 10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결혼 12일 만에 그야말로 초고속 이혼을 발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혼 과정에서 이민영은 이찬에게 폭행당해 유산까지 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법정까지 간 두 사람의 다툼은 이찬이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일단락됐다.

3. 이선정-LJ
LJ-이선정 / SBS ‘자기야’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는 혼인신고를 한지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결혼 당시에도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올렸던 두 사람은 이혼도 초고속으로 결정하며 눈길을 끌었다.

4. 낸시랭-왕진진
왕진진-낸시랭 / 뉴스1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과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국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결혼 당시부터 왕진진을 둘러싼 사기, 범죄 등 다수 의혹이 제기됐지만 낸시랭은 이를 뒤로 한 채 혼인신고를 올렸다. 이후 왕진진의 각종 범죄 혐의가 속속 사실로 드러나며 낸시랭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파경을 맞았다.

5. 서인영
지난 202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가수 서인영 /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은 사업가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23년 2월 꽃장식만 1억 원이 넘는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은 결혼 7개월 만에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불화설을 부인했던 서인영은 결국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인영은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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