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나는솔로’ 다 제쳤다…첫방 2주만에 반응 터진 연애 프로그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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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면에서 티빙 ‘환승연애3’,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등을 다 제쳤다는 연애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첫 방송이 나간 지 약 2주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더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존 연애 프로그램 양대산맥으로 손꼽히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나는 솔로’. / 티빙 제공, ENA 제공
예사롭지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로그램은 바로 JTBC·웨이브 ‘연애남매’다.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 JTBC에서 첫 방송됐다. OTT 플랫폼인 웨이브에서는 금요일 오후 8시 독점 공개된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3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대한 순위 등을 공식 플랫폼 펀덱스 발표를 통해 12일 공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연애남매’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지난주 대비 비드라마 부문 19위에서 4위로 올랐다. 무려 열 다섯 계단 점프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8일 ‘연애남매’ 2회차 방송분이 오픈되면서 출연 남매들 정보, 관계 등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애남매’ 포스터. / JTBC·웨이브 제공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 PD는 “온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가족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라는 반응이다. 연애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요소 없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연출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연애남매’ 인기 요인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특히 ‘연애남매’는 3월 첫째 주 웨이브 예능 장르 신규 유료 가입견인 순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웨이브에 따르면 ‘연애남매’는 ‘나 혼자 산다’ ‘런닝맨’ 등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화제성과 시청 유입으로 웨이브표 예능을 향한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연애남매’는 ‘환승연애’ 1, 2편을 연출한 이진주 PD가 JTBC로 이적한 뒤 내놓은 첫 연애 프로그램이다.

‘연애남매’ 패널들.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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