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측근이 부인한 결혼설, 송지은이 직접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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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결혼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송지은이 공개 연애 중인 유튜버 박위와 10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이날 두 사람 측근이 결혼설을 부인했다는 또 다른 보도도 전해졌다.

결국 12일 송지은이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은 “어제 저녁에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고 나와보니 결혼 기사들이 많이 나와있더라.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예쁘게 잘 정리된 내용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섞여 있는 기사로 먼저 접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올해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예식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공개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다”면서 “어제 저녁 부랴부랴 유튜브에 올릴 영상도 만들고 이렇게 글을 써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지은과 박위는 공개 연애 중이다. / 송지은 인스타그램

그는 “완성되지 않은 삶의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 같은 사람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가을의 어느 멋진 날 한 쌍의 부부가 될 저희의 매일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은과 박위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교회에서 이뤄졌다.

박위는 2014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다. 그는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지은 역시 여기 소속이다.

송지은은 35세, 박위는 38세다. / 송지은 인스타그램

다음은 송지은이 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어제 저녁에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고 나와보니 결혼 기사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예쁘게 잘 정리된 내용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섞여 있는 기사로 먼저 접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올해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요. 아직 정확한 예식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공개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빨리 알려드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어제저녁 부랴부랴 유튜브에 올릴 영상도 만들고 이렇게 글을 써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삶의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 같은 사람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가을의 어느 멋진 날 한 쌍의 부부가 될 저희의 매일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이 생기면 이곳과 위라클 채널을 통해 전할게요 늘 여러분의 진심 어린 격려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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