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에 실수” 오마이걸 출신 진이, ‘이재욱♥카리나’ 조롱 논란 또 고개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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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출신 진이(신혜진)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설을 조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진이 /진이 인스타그램 캡처

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나 열애설 조롱 논란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부정적인 관심을 위해 그런 글을 저의 계정에 올리진 않았을 것”이라며 “제 글의 표현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그룹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었던 멤버로서 과한 비난의 말이 오간다 생각되었고 입장을 더더욱 잘 알기에 속상했던 부분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다들 그만하길’이란 의미로 ‘난리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말에 있어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 언행으로 인해 피해 보신 당사자 및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제욱, 카리나 / 씨제스, 뉴스1

앞서 진이는 카리나와 이재욱이 열애설을 인정했을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나 카리나 카리나 난리나”란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진이가 카리나를 조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진이는 지난달 29일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하다. 그저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진이는 2015년 4월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나 거식증 등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끝에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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