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뉴욕가더니.. 최근 180도 달라진 美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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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된 티모시 샬라메 모습 포착, 신작 기대감 증폭

움직일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피플지 등 외신은 티모시 샬라메가 미국 뉴욕의 세트에서 새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A Complete Unknown)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는 노래하는 음유 시인 밥 딜런의 청년기를 다룬 작품으로,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 역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주목받은 기대작이다.

외신에 먼저 공개한 직후 SNS에서도 빠르게 확산된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은 1960년대 음악을 향한 꿈을 품고 뉴욕에 온 청년 음악가의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 손에 기타를 든 모습도 시선을 붙잡는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영화에서 밥 딜런의 노래들을 직접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영화 ‘웡카’를 통해 작품과 역할에 녹아드는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과시한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의 명곡을 어떻게 소화할지도 관심을 끈다.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까지 한다.

‘컴플리트 언노운’에는 티모시 샬라메 외에도 에드워드 노튼, 엘르 패닝, 모니카 바바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훗날 가수로는 처음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위대한 음악가의 젊은 시절을 함께 그린다.

영화의 연출은 ‘더 울버린’ ‘로건’ ‘포드 V 페라리’ 등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맡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웡카’에 이어 ‘듄:파트2’를 통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움직이는 스타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듄’ 시리즈처럼 상업성 짙은 블록버스터는 물론 ‘본즈 앤 올’ 등 예술성 짙은 작품을 넘나드는 연기 도전을 거듭하면서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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