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SNS 시작한 여배우, 한밤중에 올린 맨 다리 사진에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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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

이제 막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여배우가 한밤중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고현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궁금해서요. 혹시 이런 사진도 괜찮을까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책들이 쌓여 있었다. 그 옆에는 화이트 반바지를 입은 고현정의 맨 다리가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커버의 베개와 새하얀 침대가 있었다. 왼쪽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형도 놓여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사진 2장은 안 되고 10장 채워야 한다”, “맨 다리가 보여서 깜짝 놀랐다”, “벌써 인스타 감성을 찾은 것 같다”, “새벽에 올라온 사진이라 실수인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배우 데뷔 후 처음으로 SNS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어떤 게시물을 올려야 팬들이 만족할지 몰라 이런저런 사진을 공유하며 반응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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