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0년 만에 떠난 손석희…퇴직 후 ‘이 사람’과 함께한 근황 전해졌다 (사진)

61

손석희 전 JTBC 사장·앵커의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겸 라디오 DJ 배철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배철수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지난해 10월 JTBC를 완전히 떠난 전 언론인 손석희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배철수가 공개한 손석희 JTBC 전 사장·앵커 근황 / 배철수 인스타그램
배철수가 공개한 손석희 JTBC 전 사장·앵커 근황 / 배철수 인스타그램
배철수가 공개한 손석희 JTBC 전 사장·앵커 근황 / 배철수 인스타그램
배철수가 공개한 손석희 JTBC 전 사장·앵커 근황 / 배철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석희는 배철수, 여성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손석희는 차분한 색상의 셔츠를 입고 배철수를 포함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석희는 배철수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그를 지긋이 응시하고있다.

1986년 MBC(문화방송)에 입사한 손석희는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날카롭고 섬세한 보도 능력을 뽐내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시사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 등 교양·정치 프로그램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2006년 MBC를 퇴사한 손석희는 2013년 종합편성 신생 채널 JTBC에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약 6년 4개월 간 JTBC ‘뉴스룸’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대표이사 겸 사장, 총괄 사장 업무까지 수행한 손석희는 2022년 JTBC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지난해 9월까지 맡아 활동하던 JTBC 순회 특파원 자리도 모두 내려놓으며 2013년~지난해까지 약 10년 간 몸담았던 JTBC를 떠났다.

26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JTBC 특파원 생활까지 모두 마친 손석희는 현재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