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밥과 재결합할 의사 있는지 묻자 감스트가 “기분 나쁘다”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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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감스트(왼쪽)와 뚜밥. 감스트 사진은 아프리카TV 영상을 캡처한 것이고 뚜밥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것이다.

뚜밥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 감스트가 강경한 어조로 뚜밥과 재결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 시청자들에 따르면 감스트는 최근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댓글창에서 뚜밥과 재결합할 의사가 있는지 집요하게 묻자 “재결합 얘기는 제 방송에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 기분 나쁘다. 그만하라. 1조원을 줘도 안 한다. 진지하게 말해야 들을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한다. 1000조원을 줘도 안 한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또 다른 방송에선 타로점을 보니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 결혼한다는 점괘가 나왔다는 사연을 소개한 뒤 욕설까지 섞어가며 해당 점괘에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인생은 어떻게 될 줄 모른다. 결혼할 줄 알았는데 그건(헤어진 건) 다행이다”라면서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절대로 공개 안 하도록 하겠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감스트는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애하면서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 헤어졌다”라며 뚜밥과 파혼했다고 알렸다. 그는 “방송에 집중하느라 뚜밥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점도 파혼의 이유”라면서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날 뚜밥도 감스트와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오빠(감스트)가 본인이 잘못하여 헤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계기가 됐을 뿐 그것보다는 서로 다른 35년의 삶과 28년의 삶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 것에 (결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가치관 차이와 성격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연인의 일과 갈등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달 “오는 6월 8일 결혼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웨딩사진과 웨딩 화보 촬영 모습 공개한 터여서 결별 소식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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