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브래지어 즐겼는데 가슴이 너무 커져서…” 고백한 유명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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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라가 가슴 사이즈가 확 커졌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 올린 ‘황보라 충격 고백. 임신 후 달라진 5가지’란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처럼 고백했다.

임신 7개월 차인 황보라는 “가슴이 너무 커졌다“라면서 ”(임신해서) 너무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대로 갔으면 좋겠는데 확 줄어든다더라”라고 말했다.

임신 전엔 A컵 브래지어를 착용했는데 현재는 B, C컵 브래지어를 착용한다고 밝힌 황보라는 “가슴이 커져도 죽어도 속옷을 안 바꿨는데 20주가 지나니까 후크도 안 잠겨 안 되겠더라“라고 했다.

황보라는 임신 전엔 브래지어가 불편해 노 브래지어 차림을 즐겼다면서 “근데 점점 가슴이 커지니까 옷을 그대로 입으면 까슬까슬하고 아프더라. 그래서 꼭 편한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더라. 그래서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슴에 예민해졌으니 브래지어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해서 착용했는데 인생 브래지어를 찾았다”고 했다. 그는 최근 착용 중인 브래지어에 대해 소개하며 “아기 피부 같은 감촉“이라며 쓸리지 않을 것 같은 원단이라 좋고 와이어가 없음에도 있는 것처럼 딱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S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걸그룹 LUV의 멤버로 발탁되기도 했으나 2002년 앨범 발매 직전 자진 탈퇴했다. 팔도 ‘왕뚜껑’ CF를 통해 귀엽고 개성감 넘치는 외모로 주목을 받아 ‘뚜껑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김성훈)의 동생인 연예기획사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2세를 임신했다.

황보라 / 황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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