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한국 온다는 ‘조커2’ 깜짝 놀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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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레이디 가가 ‘미친 만남’… ‘조커2’ 마침내 국내 상륙

전 세계 영화 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조합,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주인공.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만난 영화 ‘조커:폴리 아 되’가 10월 관객을 찾아온다.

‘조커:폴리 아 되'(‘조커2’)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조커’를 잇는 두 번째 작품이다. 호아킨 피닉스가 주인공 조커 역을 다시 맡은 가운데 레이디 가가가 할리 퀸 역할로 새롭게 참여했다.

‘조커2’는 비뚤어진 광기에 휘말린 광대 아서 플렉이 빌런 조커로 거듭난 가운데 미스터리한 인물 할리 퀸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1편과 달리 뮤지컬 형식의 작품으로도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런 변화에 맞춰 영화에 삽입될 곡 작업에 공을 들였고, 1편의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노래가 극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무엇보다 조커의 상대 역인 할리 퀸을 소화한 레이디 가가의 등장은 영화 팬의 호기심을 넘어 높은 기대로 이어진다.

세계적인 팝스타로 글로벌 무대를 점령한 레이디 가가는 브래들리 쿠퍼와 호흡을 맞춘 ‘스타 이즈 본’으로 연기력을 증명했고, 이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가문의 비밀을 그린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로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조커2’의 연출은 1편에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이 맡았다.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에 ‘조커2’를 향한 기대와 함께 4월10일(한국시간)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번 영화의 제목에 부제로 붙은 ‘폴리 아 되'(Folie à Deux)는 일명 ‘감응성 정신병’을 뜻하는 단어다.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두 사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정신병을 일컫는 의학 용어다.

이를 통해 조커와 할리 퀸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객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조커’ 1편은 전 세계에서 10억7900만 달러(약 1조456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둔 메가 히트작이다. 국내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누적 관객 537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했다.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빌런 조커를 단일 시리즈로 구축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 역사에 남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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