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처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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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괜찮을까? 영화 ‘라스트 썸머’

◆ ‘라스트 썸머’

영화 ‘라스트 썸머’는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와 사랑에 빠진 중년 여성 안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편 피에르와 함께 입양한 두 딸을 키우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 전문 변호사 안느. 어느 날, 남편의 아들 테오가 학교에서 사고를 일으키면서 안느와 테오는 한집에 살게 된다.

테오는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안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안느는 그런 테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며 사랑을 나눈다.

‘라스트 썸머’는 ‘로망스’ ‘팻 걸’ ‘미스트리스’ 등 에로티시즘을 탐구하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로 주목받은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이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주인공의 거짓말과 위선을 강조하면서도 반면에 사랑과 욕망을 순수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완벽한 커리어우먼 안느, 자유롭고 위태로운 청춘 테오, 인자한 남편 피에르를 표현하기 위해 다른 작품 속 인물이나 예술 작품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감독: 카트린느 브레야 / 출연: 레아 드루케, 사무엘 키어셰르, 올리비에 라보르딘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러닝타임: 103분 /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 4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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