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 전했던 여배우, 넷째 아이 사망…“출산 도중 떠나, 상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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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베가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 배우 부부 알렉사 베가(35·Alexa Vega)-카를로스 페나 베가(34·Carlos Pena Vega)의 넷째 아이가 출산 중 사망했다.

알렉사 베가-카를로스 페나 베가 부부는 지난 15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넷째 아이가 출산하던 도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상실감에 대해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출산 끝에 우리 딸 인디가 편안히 잠들었다. 고통스러운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고통 속에서 평화를 찾았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로해 주고 우리는 그의 품에 안기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계속 기도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고 우리는 결코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딸 인디는 아빠를 꼭 닮았었다”고 덧붙였다.

알렉사 베가 인스타그램
알렉사 베가 인스타그램

알렉사 베그와 카를로스 페나 베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넷째 아이는 출산 중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알렉사 베가는 영화 ‘룸메이트’, ‘신을 믿습니까?’, ‘리메이닝’, ‘바운티 킬러’, ‘위키드 블러드’, ‘마더스 데이’ 등에 출연했다.

카를로스 페나 베가는 애니메이션 영화 ‘밀리언 딜러 트러블’에서 티피 목소리 역,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서 윌리엄 목소리 역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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