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시간 속에…” SNS 강타한 日 미소년, 한국 아이돌 데뷔 나선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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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던 일본 남학생이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KBS는 지난 11일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 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의 공식 SNS 채널에 36명의 참가자 중 9명의 고백 영상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도리 다이키 / KBS2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제공

이번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내 메이트가 될래?”라고 팬들을 초대하는 ‘MA1’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일본 남학생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004년생인 미도리 다이키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 채널에 게재한 가수 숀(SHAUN) ‘Way Back Home’에 맞춰 춤을 추는 이른바 ‘멈춘 시간 속’ 챌린지 영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짧은 분량의 영상이지만 남다른 춤선과 미소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것.

당시 그의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확산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SM, 하이브에서 납치해 줬으면 좋겠다”, “한국 아이돌상이다”, “한국에서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미도리 다이키가 과거 SNS에 올린 영상 캡처본이다. / 미도리 다이키 인스타그램

이렇듯 SNS를 통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이기를 누렸던 미도리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MA1’의 첫 이야기는 다음 달 5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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