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1주기…차은우,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에 전한 슬픈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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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고(故) 문빈, 차은우(왼쪽부터) / 뉴스1

아스트로 차은우가 같은 그룹의 유일한 동갑내기 절친이던 고(故) 문빈의 1주기를 추모했다.

차은우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날 발매된 아스트로 멤버 진진의 새 디지털 시글 ‘플라이’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플라이’는 진진이 직접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해당 곡은 진진과 문빈이 함께 작업했던 만큼 고인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차은우는 해당 곡과 함께 진진과 문빈의 SNS 계정을 태그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정말”이라는 글을 통해 그리움을 전했다.

차은우가 남기 고(故) 문빈 1주기 추모글 / 차은우 인스타그램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당시 그는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98년 태어나 아동복 모델로 활동했다. 특히 동방신기 노래 ‘풍선’에서 리틀 유노윤호로 등장해 어릴 적부터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했으며 유닛 그룹 ‘문빈&산하’로 활동하며 해외 팬 투어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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