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연애하고 결혼해 현재까지 사랑이 넘친다는 홍콩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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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와 부인 유가령은 1989년부터 19년 동안 연애 후 2008년 마침내 결혼. 이후 현재까지 변치 않는 애정관계를 자랑한다.

이처럼 단단한 가족 덕분인지, 양조위는 현재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마블작으로도 관객을 찾았던 배우 양조위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유덕화와 오랜만에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은 바로 ‘골드핑거’다.

양조위가 그린 1980년대 홍콩, 영화 ‘골드핑거’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청이옌(량차오웨이)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류더화)의 대결을 담은 홍콩 누아르 영화다.

1980년대 홍콩 경제를 조우하던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동안 자행됐던 불법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2조 홍콩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수사가 시작된다.

악명 높은 그룹의 수장 청이옌, 그를 집요하게 쫓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 그렇게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된다.

연출은 ‘무간도’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장웬지앙(장문강) 감독이 맡았다. 두 배우 역시 ‘무간도’ 이후 20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극중 랴차오웨이는 불법으로 완성된 거대한 황금제국의 수장 청이옌 역을 맡아 탐욕과 야망이 가득한 인물을 그린다. 류더화는 청이옌을 쫓는 집요한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 역을 맡아 량차오웨이와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감독: 장웬지앙 / 출연: 량차오웨이, 류더화 외 / 수입: 퍼스트런 / 배급: 메가박스중앙 / 러닝타임: 126분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개봉: 4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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