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하더니… 급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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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바꾼 ‘브브걸’, 유정 탈퇴 소식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그룹 브브걸에서 유정이 탈퇴한다. 이에 따라 브브걸은 유정을 제외한 3인 체제로 새 출발을 한다.

22일 브브걸 컴퍼니는 “브브걸(BBGIRLS)이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면서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협력사 GLG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브브걸 컴퍼니는 이와 함께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브브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브브걸은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당사는 브브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브브걸은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그룹이다. ‘롤린’이 역주행하면 큰 사랑을 받은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2기 멤버로, 2016년 재편됐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2017년 3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음반 타이틀곡으로, 발매 당시 ‘중독성 강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아쉽게 빛을 보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발매 4년 만인 2021년 음원차트,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며 브레이브걸스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23년 2월 멤버 전원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같은 해 4월 멤버 전원이 워너뮤직코리아로 이적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상표권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있음에 따라 팀명은 논의 끝에 ‘브브걸’을 사용하게 됐다.

워너뮤직코리아 이적 이후 더블 싱글 앨범인 ‘원 모어 타임’을 발표했으나, 이 활동을 끝으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그룹 브브걸의 모습. 유정이 탈퇴하고 3인조로 재편한다.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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