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주주의 횡포를 참지 못한 강다니엘, 결국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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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자신이 운영 중인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대주주를 상대로 형사 대응에 나섰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강다니엘 / 연합뉴스

YTN 보도에 따르면 20일 강다니엘은 커넥트 대주주 A 씨에 대해 100억원대의 사문서위조, 20억원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죄, 20억여원 상당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형법상 사용 사기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다니엘 측은 “A 씨가 대주주라는 지위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명의를 도용해 법인 인감도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140억원대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Wanna one’의 멤버로 센터, 메인댄서, 리드 래퍼, 서브 보컬의 역할을 맡았다.

이후 2019년 7월 25일 솔로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소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해에 설립했다.

강다니엘은 이후 5년간 대표 겸 소속 아티스트로 ‘컬러 온 미’ ‘마젠타’ ‘옐로’ 등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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