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예비 신부 위해 친정과 가까운 곳에 신혼집 마련한 조세호…내부 최초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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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조세호 CHO SAE HO'

오는 10월 9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앞둔 방송인 조세호가 용산에 위치한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에는 ‘조세호의 NEW 하우스 전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세호는 “집 꾸미고는 처음이다. 조명부터 바꿨다”며 “새롭게 이사 온 용산 집”이라고 결혼을 앞두고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YouTube '조세호 CHO SAE HO'

조세호의 신혼집은 대리석 바닥에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가득 느껴졌다. 창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전망이 탁 트인 모습이다. 남산 타워가 보이기도 했다.

또 집안 곳곳에 명품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품이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거실을 소개하며 “사실은 집 디자인은 그 친구분(예비 신부)이 많이 신경을 썼다”고 얘기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용산에 집을 마련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이제 결혼하게 되면 나도 나지만 배우자의 입장도 고려 해야 하지않냐”며 “(여자친구가) 직장을 다니니까. 직장은 강남 쪽에 있지만 역이 바로 앞에 있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YouTube '조세호 CHO SAE HO'

그러면서 “어느 쪽에서 살까 하다가 여자친구가 이쪽 근방이면 좋겠다고 했다”며 “자기도 이쪽 근방이면 본가랑도 가깝고 하니까 좋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제작진이 “그럼 형님은 지바겐 타고 다니고 여자친구는 지하철 타고 다니냐”고 장난을 치자 조세호는 당황하며 “내가 타라고 했다. 내 차를 타도 된다. 근데 본인이 운전하고 가는 게 귀찮으니까 지하철이 편하다더라. 걸을 수 있어 좋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날 조세호는 집들이 계획도 밝혔다. 

YouTube '조세호 CHO SAE HO'

조세호는 “조만간 집들이는 남창희를 모시고 하려고 한다”면서도 “(예비 신부는) 안 온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이 집들이 선물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명확하게 원하는 걸 말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중구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세호 예비 신부의 정확한 직업, 집안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9살 연하의 패션업계 회사원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1년여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YouTube ‘조세호 CHO SAE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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