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표 ‘동갑내기’ 미남미녀의 만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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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 배우 안소희는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 역을 연기한다. ‘윤임’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전남친인 ‘기행’의 등장으로 완벽했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는 캐릭터로 안소희는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풋풋한 대학 시절의 모습을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타쿠야가 대책 없이 해맑은 재일교포 2세 변호사 ‘미치오’ 역으로 등장. 극중 타쿠야는 과거 안소희를 짝사랑했던 캐릭터로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처럼 1992년생 두 한일 배우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대치동 스캔들’ 휘말린 안소희

배우 안소희가 일으킨 ‘대치동 스캔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월19일 개봉하는 ‘대치동 스캔들'(감독 김수인·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로 통하는 서울 대치동이 배경인 영화다. 대치동의 일타 강사 윤임(안소희)과 학교 교사인 기행(박상남)의 만남이 사람들의 눈에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그 속에서 윤임은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만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내세운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 윤임 역의 안소희를 비롯해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 등이 출연한다.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과 대치동 여중 국어 교사 기행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과거 연인 관계였다. 함께 있기에 행복했지만, 어떤 이유로 윤임은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방황을 시작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화의 장면들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주인공은 윤임 역을 맡은 배우 안소희의 모습이다. 30대 강사의 현재 모습부터 과거 풋풋한 대학 시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냉철하게 보이면서도 학생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다면적인 면모까지 그려낸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기행과의 불편한 만남, 그리고 대학 시절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함께 보낸 미치오(타쿠야)와 나은(조은유)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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