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핫현미바삭’ 2개월만에 판매량 2만건 돌파

’바른치킨’의 신메뉴인 ‘핫현미바삭’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2만 건를 돌파하며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는데 속도가 붙고 있다.

‘핫현미바삭’은 ‘바른치킨’의 베스트 주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현미바삭’을 기본으로 매콤한 맛을 내는 고춧가루는 물론 후추, 로즈마리, 오레가노 등 다양한 향신료를 독자적인 비법을 통해 제작된 신메뉴라고 할 수 있다.

매콤한 맛을 총 3단계로 고를 수 있는 ‘핫현미바삭’은 크리스피 한 식감에 매콤한 마리네이드를 더해 바삭함과 고소함, 매콤한 맛과 풍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핫현미바삭’의 인기 비결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바른치킨’ 만의 독창적인 노하우로 적절하게 만들어 내면서 주요 고객과 더불어 ‘바른치킨’을 새롭게 접하는 고객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른치킨’은 ‘핫현미바삭’이 기존 ‘현미바삭’을 주로 즐기던 소비자들과 순살치킨 소비자층까지 빠르게 흡수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바른치킨’ 식문화연구소 R&D팀은 “핫현미바삭은 출시 이후 매콤한 맛에 인기를 이어가면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소비자 후기도 좋기 때문에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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