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이 송중기면 말 다했죠”..130억 분양 아이유 아파트, 1년도 안돼 얼마나 올랐나 봤더니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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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에 분양받은 아파트
“저작권료, 출연료에 광고까지…”
아이유 재산 재조명
아이유
출처 : 뉴스1 (좌) / 연합뉴스 (우)

최근 아이유가 분양받은 일명 ‘아이유 아파트’가 국내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웠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아이유 아파트’의 분양가는 과연 얼마에 달할 것인지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74평에 130억이었던 ‘아이유 아파트’, 지금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에테르노청담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송중기 등 연예인들이 분양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아이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에테르노청담은 지난해 12월 완공돼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당시 공시가는 128억 원에 달했다.

업계 측 관계자는 아이유가 74평형 아파트를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고 전했으며, 송중기는 150억 원에 분양받았다고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에테르노청담은 건축계의 노벨상을 받은 스페인 출신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모든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세대 간 생활 공간이 겹치지 않는 구조로 층간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유
출처 : 소속사 제공

평당 분양가가 2억에 달하며 가장 저렴한 평형도 분양가가 120억 원을 넘었던 에테르노청담의 현재 가격은 그보다도 100억 원 안팎의 웃돈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기준 아이유가 분양받았다고 전해진 74평형은 현재 매매가 220억 원으로, 아이유 분양가 대비 100억 원 가까이 높은 금액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에테르노청담의 사생활 보호, 한강 조망권, 신축 단지라는 장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 여동생에서 독보적 아티스트가 된 아이유, 재산은?

아이유
출처 : 소속사 제공

한편 2008년 데뷔 이후 노래와 작사, 작곡, 연기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으며 ‘연예인의 연예인’이라 불리는 아이유의 재산에 대한 관심 또한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작사, 작곡, 공동 작사, 공동 작곡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자로 총 67곡이 등록되어 있다.

음원 스트리밍 업체에서는 아이유의 저작권료를 연 10억 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다운로드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저작권료는 이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측의 판단이다.

아이유
출처 : 연합뉴스

최근 한 매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하는 아이유의 출연료가 회당 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가장 재산이 많은 K-pop 여자 가수로 아이유를 선정했으며, 당시 재산으로 527억 원을 추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업계는 아이유가 600억 원 이상의 재산 규모를 지니고 있다고 추정한다.

아이유의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라 실감도 안 난다”, “아이유 잘되니까 나도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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