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제작 윤스칼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8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제주에서 만난 두 남녀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김지영과 배수빈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11일 개봉한다.
- 운명 개척한 1800년전 여성 ‘우씨왕후’…2024년 시청자와 통할까
- ‘길위에 김대중’ 후속작 나온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위원장 선임…AI와 영화 접목 등 성과 주목
- 영화 관람료, 최민식이 쏘아올린 ‘뜨거운 감자’
- ‘굿파트너’ 장나라와 지승현은 ‘잘’ 이혼할 수 있을까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