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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볼까] 일본 대표 청춘스타의 사랑..영화 ‘사일런트 러브’

사진제공=미디어캐슬
사진제공=미디어캐슬

◆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감독 : 우치다 에이지 / 출연 : 야마다 료스케, 하마베 미나미 등 / 수입·배급 : 미디어캐슬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 115분 / 개봉 : 1월8일

아이돌 스타 출신의 스타성과 ‘암살교실’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갖춘 청춘 스타 야마다 료스케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낯익은 하마베 미나미가 펼치는 사랑 이야기.

방황하던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목소리를 잃은 청년 아오이(야마다 료스케)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피아니스트 미카(하마베 미나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미카는 아오이로 인해 삶의 새로운의 희망과 의지를 찾아간다. 이들에게 닥쳐오는 또 다른 위험. 하지만 아오이와 미카는 무모하면서도 단단한 마음으로 이에 맞서려 한다.

영화음악의 대표적 명장으로 꼽히는 히사이시 조가 음악감독을 맡고, 록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직접 주제가를 작사, 작곡하며 참여해 두 청춘남녀의 사랑에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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