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김태리·정은채, 정년이와 문옥경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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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정은채(왼쪽)와 김태리. 정유진 기자
화려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정은채(왼쪽)와 김태리. 정유진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B1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태리와 정은채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리와 정은채는 tvN 드라마 ‘정년이’의 주역으로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과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모두가 놀란 옥경왕자님의 변신. 정유진 기자
모두가 놀란 옥경왕자님의 변신. 정유진 기자
오늘은 왕자님 아닌 여신. 정유진 기자
오늘은 왕자님 아닌 여신. 정유진 기자
금빛 외출. 정유진 기자
금빛 외출. 정유진 기자
오랜만이죠~. 정유진 기자
오랜만이죠~. 정유진 기자
단발여신의 볼하트. 정유진 기자
단발여신의 볼하트. 정유진 기자
과감한 변신. 정유진 기자
과감한 변신. 정유진 기자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 정유진 기자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 정유진 기자
사랑스러운 정년이! 정유진 기자
사랑스러운 정년이!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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