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사이먼 페그·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팬들에게 볼하트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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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 포즈취하는 사이먼 페그(왼쪽)와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정유진 기자
볼하트 포즈취하는 사이먼 페그(왼쪽)와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정유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내한 레드카펫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사이먼 페그와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가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레드카펫 이벤트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도 함께 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난 ‘미션 임파서블’의 주역들은 친근한 모습으로 관객과 가깝게 소통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비밀 조직 IMF 팀원들이 모두의 목숨이 걸린 작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보다 앞서 국내서 오는 17일 개봉한다.

한국 팬들에게 인사~. 정유진 기자
한국 팬들에게 인사~. 정유진 기자
4번째 내한. 정유진 기자
4번째 내한. 정유진 기자
볼하트 놓칠 수 없죠. 정유진 기자
볼하트 놓칠 수 없죠. 정유진 기자
한국팬들 사랑해~. 정유진 기자
한국팬들 사랑해~. 정유진 기자
또 만나서 반가워. 정유진 기자
또 만나서 반가워. 정유진 기자
열정적인 팬서비스. 정유진 기자
열정적인 팬서비스. 정유진 기자
즐거운 팬들과의 만남. 정유진 기자
즐거운 팬들과의 만남. 정유진 기자
화이트 수트로 멋내고~. 정유진 기자
화이트 수트로 멋내고~. 정유진 기자
2번째 내한. 정유진 기자
2번째 내한. 정유진 기자
손가락 하트. 정유진 기자
손가락 하트. 정유진 기자
심쿵 볼하트. 정유진 기자
심쿵 볼하트. 정유진 기자
팬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 정유진 기자
팬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 정유진 기자
함박웃음. 정유진 기자
함박웃음. 정유진 기자
즐거운 셀카타임. 정유진 기자
즐거운 셀카타임.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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