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영화 ‘귤레귤레’ 주역들의 힘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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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배우 이희준·서예화, 정춘, 신민재, 고봉수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파이팅 외치는 배우 이희준·서예화, 정춘, 신민재, 고봉수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영화 ‘귤레귤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희준, 서예화, 정춘, 신민재, 고봉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튀르키예 인사말로, 사람을 떠나보낼 때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의미의 ‘귤레귤레’를 제목 삼은 영화는 꿈과 사랑, 미련으로 가득했던 지난 시절과 인연들을 마주하고 작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봉수 감독과 이희준이 2021년 ‘습도 다소 높음’ 이후 4년 만에 재회하는 영화 ‘귤레귤레’는 오는 6월11일 개봉한다.

귤레귤레~. 정유진 기자
귤레귤레~. 정유진 기자
힘찬 파이팅! 정유진 기자
힘찬 파이팅! 정유진 기자
영화로 만났어요~. 정유진 기자
영화로 만났어요~. 정유진 기자
고봉수 감독과 이희준이 4년만에 재회한 작품. 정유진 기자
고봉수 감독과 이희준이 4년만에 재회한 작품. 정유진 기자
'많관부~' 정유진 기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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