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태양의 노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차학연과 정지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다.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태양의 노래’는 오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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