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이학주·전혜빈, ‘에스콰이어’로 만났어요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학주와 전혜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이학주는 중간 실무자 역할인 율림 송무팀 어쏘 변호사 이진우 역을 맡았고, 전혜빈은 석훈의 지원으로 변호사가 된 율림 송무팀 어쏘 변호사 허민정 역으로 함께 한다.

‘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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