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VIP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샤이니 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노윤호와 민호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인공 임윤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동료들이다.
‘악마가 이사왔다'(제작 외유내강)는 새벽에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그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다. 2019년 데뷔작 ‘엑시트’로 94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의 6년만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영화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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