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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 참여 교육 ‘우리동네 생활 교실’ 운영… 건강한 노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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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지역 복지관 등에서 순차 진행… 선착순 모집
이미지 = 주민 참여 교육 안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생활 교실,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후 건강관리 정보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전달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2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 ‘존엄하고 나다운 노년을 위한 건강관리’에서는 가속노화와 저속노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약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약물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우리 이웃 지키기, 함께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23일 –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10월 29일 – 신사종합사회복지관
▲10월 30일 – 수색감리교회
▲11월 5일 – 녹번종합사회복지관
▲11월 10일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각 회차당 교육 인원은 30명 이내 선착순으로 제한되며,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은평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노후를 준비하는 주민 개개인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이자, 주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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